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많은데 비교적 최근에 속하는 영화인 미 비포유 입니다!
저는 2년전쯤 이 소설책을 읽었었고, 내용이 거의 기억이 안날쯤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
그 당시에 이 책이 베스트셀러였거든요
눈물, 콧물 다 짠다 그러던데.. 저는 별루 책으로는 감명을 못 느꼈어요
근데 신기한게 영화가 더 재미있더라구요
저는 오히려 책 보다 영화가 더 좋았던 미 비포 유 입니다!
1. 미 비포유 _ 2016.
내용은 이렇게 설명되어있네요
전신마비인 남자주인공과 간병인으로 새로 들어오는 여자주인공입니다.
여자주인공은 정말 발랄하고 사랑스럽고 옷도 예쁘게(?)입어요
그리고 남자주인공....정말.......잘생겻어요 ㅋㅋㅋ
잘생긴 전신마비 환자.. 뭔가 할 말이 많은 조건이에요
여자주인공이 정말 사랑스러운 역할이에요
책 볼때는 몰랐던 감정들을 영화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
이 영화를 다 보고 나니까 후속책이 나왔떠라구요
그래서 책을 샀는데 아직도 못 읽었어요
그 당시에 안 읽은 이유가 있는데요
후속책이 새로이 내용이 흘러가는 것 같아서 영화를 보고나서의 감상을 깨지지않게하기위해서 안 읽었어요
근데 아직도 안 읽었네요 ㅋㅋ
제목은 애프터 유 입니다
이제 읽어야겠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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